청주대,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AI·SW융합대학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과별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디지털보안학과는 지난 9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11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와 전기제어공학과는 16일 각각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디지털보안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기제어공학과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42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데이터 분석, 로봇 및 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전공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심사는 학과별 외부 전문가와 교수진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프로젝트의 창의성, 기술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이 선정됐다.
수상팀들은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한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실무형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상성 청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SW·AI 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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