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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유성구, 불법 광고물 근절 ‘Clean-Sign의 날’ 캠페인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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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4일 봉명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준법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민관 합동 ‘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옥외광고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특별 단속을 벌였으며,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요령과 불법 광고물 설치 금지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참여자들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정적 광고물에 대한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했으며,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에어풍선 등에 대해서도 계고·수거를 병행했다.


유성구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광고주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증거물을 확보해 과태료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합법적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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