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 다져
충북 보은군은 24일 보은파크골프장에서 ‘2026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회장 방희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며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클럽 간 소통과 친목을 강화하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는 현재 21개 클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동호인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회 운영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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