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문화/스포츠

보은군, 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 다져

오
오미경
53
|
|

6.24.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다져(1).jpg

충북 보은군은 24일 보은파크골프장에서 ‘2026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회장 방희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며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클럽 간 소통과 친목을 강화하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는 현재 21개 클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동호인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회 운영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오미경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