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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폭염 속 취약 어르신 건강 챙긴다…복날 맞이 영양식 300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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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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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관 협력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식 전달.jpg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함께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영양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로 인해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의 따뜻한 후원과 공공기관의 복지 지원이 함께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꼬리곰탕, 삼계탕, 도가니탕 등으로 구성된 든든한 영양식 300세트를 마련했다. 준비된 식품은 평택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고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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