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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제2회 협치회의 개최…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 해법 찾는다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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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평택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 개최.jpg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가 협치 의제별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각 의제의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제4기 실무위원회 안건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사항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협치 의제로는 ▲인문도시 실천 기반 마련 ▲일회용품 사용 제한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전환 ▲피클볼 구장 조성 관련 시민 토론 청구 등이 다뤄졌다.

평택시는 그동안 협치회의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대안을 마련하는 협치 방식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범동 공동의장은 “협치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협치 의제가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시장은 “협치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이 수용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협치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시민과 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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