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평택시, 추석 앞두고 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

김
김주희
38
|
|

10-1 평택시 추석 앞두고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무질서 주차 집중단속.jpg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추석 전 도시환경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기존 시민 신고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을 확인하고 조치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도로팀 직원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단속 기간 동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등교 시간대에 역세권과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 PM 이용이 많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특히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점자블록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에 대해서는 이동 조치와 견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집중 순찰과 별도로 현재 운영 중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PM 단속·견인도 정상적으로 이어간다.

시는 단속과 함께 현수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시민 홍보도 병행한다. 단순히 불법 주차를 단속하고 견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PM 이용자들이 올바른 주차질서를 지키고 시민 스스로 안전한 PM 이용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PM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주희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