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대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에 학생 선수단 96명 출전

오
오미경
36
|
|

1-1.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대전대표 학생 격려 및 응원 사진1.jpg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 학생 선수단 9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고 밝혔다.

‘AI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 약 2,200명이 참가한다. 회계실무를 비롯해 총 16개 종목(12개 경진종목, 4개 경연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력을 겨룬다.

대전에서는 관내 4개 상업계 고등학교가 대전 대표로 참가한다. 학교별 참가 인원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5명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11명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23명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57명(온라인 참가 3명 포함) 등 총 96명이다.

대전 학생 선수단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리실무, 경제골든벨,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종목에서 실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 첫날인 8월 31일 대전 대표 학생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AI시대를 이끌어갈 대전의 상업인재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오미경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