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9기 도민홍보대사 위촉…“도정과 도민 잇는 소통 역할 강화”
충북도는 15일(화) 도청 문화홀에서 도민홍보대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역량강화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도민홍보대사의 홍보 역량과 뉴미디어(SNS) 활용 능력을 높이고, 도민과 도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8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9기 도민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AI로 완성하는 SNS 마스터 클래스 ▲도민홍보대사의 PR 크리에이팅 역량 키우기 ▲힐링! 몸과 마음의 웃음 채널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민홍보대사들이 단순히 도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과 생활 현장에서 충북의 정책을 비롯해 관광·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9기 도민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028년 8월 19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도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북의 다양한 정책과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누구나 홍보의 주체가 되는 시대에서 도민홍보대사의 꾸밈없는 한마디는 어떤 홍보보다 힘이 세다”며 “충북의 좋은 정책과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도민홍보대사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이 직접 도정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확대해 왔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