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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재개…조성칠 의장 “안전 최우선”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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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 참석-2.jpg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5일 열린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는 대전 중구 사정동 산65-6 일원에 198,190.5㎡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해 제2뿌리공원과 가족캠핑장, 가족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35억7,6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21일 공사가 중지됐다가 7월 27일 재착공했으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시삽 등이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기공식에서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기공식을 갖게 되어 더욱 반갑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기존 뿌리공원과 함께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며 우리 삶 속에서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장은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이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된 새로운 가족·문화 공간으로 조성되면서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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