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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도심 속 힐링 명소‘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특별 운영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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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2).jpg

물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이색 명소인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운영에 돌입한다.

 

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9월 24일(목)부터 9월 27일(일)까지 4일간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주간에는 10시, 12시, 14시, 17시에 각 20분 동안 분수 연출이 진행되며, 오후 8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에 맞춰 변경된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은 오후 8시이며, 주간 운영은 평일(10시·14시·16시)과 주말(10시·12시·14시·17시) 시간표대로 유지된다.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 및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규정은 평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 연출 곡과 영상 등을 지속해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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