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신설학교 공사 현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시교육청은 9월 16일 관내 (가칭)대전학하2초, (가칭)대전용계초, (가칭)대전친수1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직접 공사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학교별 주요 공정과 공사 일정을 확인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도 공유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별도의 행사와 불필요한 의전을 지양하고, 보고자료와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현장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공사 점검과 현장 소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신설학교가 적기에 문을 열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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