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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추석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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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미애 경기도지사·성수석 이천시장, 추석맞이 통합돌봄 현장 방문 1.jpg

경기도와 이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돌봄 현장에서 대상자와 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천시는 지난 9월 17일 경기도지사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참석자들은 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평소 생활 모습과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경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상자들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소감과 서비스 이용 이후 달라진 점,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경기도지사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은 대상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앞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귀 기울였다. 특히 각 가정에서 제공되고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일상을 유지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현장에서 살폈다.

이번 가정 방문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통합돌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지난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별 욕구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대상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 간 연계와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천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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