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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영동군, 추석 앞두고 시가지 대청소…“깨끗한 고향 만들기”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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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동군, 추석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시가지 대청소 실시(1).jpg

충북 영동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대청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우리동네 새단장’ 추석 명절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동군 시가지 곳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에는 군청 전 직원과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 과·소별로 지정된 책임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각 읍·면에서도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소재지 일원에서 자체적으로 대청소를 진행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빗자루와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 장비를 활용해 주민과 귀성객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 등에 담아 배출했으며, 다음 날 새벽 청소 차량을 통해 수거한 뒤 자원순환센터로 운반·처리했다.

영동군은 이번 일제 대청소를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영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가지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부서별 책임구역과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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