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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공주대 구성원 150여 명, 공주백제마라톤서 지역민과 함께 달렸다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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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백제마라톤 단체 참가 (1).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구성원 150여 명이 공주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인 ‘동아일보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해 지역민들과 함께 달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공주대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공주백제마라톤 대회에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학군단 등 대학 구성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5km 부문 ‘알밤런’에는 50명이 참가했으며, 20일 본 대회에는 70명이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등 각 종목에 출전해 지역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렸다.

이번 단체 참가에는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구성원 간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공주대는 대회 기간 행사장에 대학 홍보부스도 마련해 지역민과 참가자들에게 대학의 다양한 활동과 미래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기업 ‘마음AI’와 함께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로봇개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회 참가자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음AI는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이번 로봇개 시연은 지역민들이 AI와 로보틱스가 결합된 미래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AI 시대를 맞아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기업과 함께 첨단 기술을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등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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