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학교 교감 대상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연수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21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강당에서 중학교 교감 90여 명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비전과 교육목표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문화 조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 원칙과 비전 공유를 비롯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학교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 지속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은 학교의 비전과 교육철학을 공동체가 공유하고, 이를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학교가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펼치고 관리자가 학교문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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