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 인재’ 지역 정착 이끈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1일 천안공과대학 제1공학관 종합강의실에서 스마트모빌리티 융합전공 및 계약학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커리어 네비게이터 콜로키움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충남앵커공유대학 스마트모빌리티 융합전공과 충남형 계약학과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회차 특강에는 공유대학 참여대학 및 계약학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해 모빌리티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콜로키움 시리즈에는 ㈜한서정공, ㈜동해, 현대엠시트, ㈜다스 등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 현직자와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연사들은 최신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현장 실무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공유대학 재학생들의 계약학과 및 일반대학원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유대학에서 계약학과와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 우수 산업 생태계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졸업생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고, 충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종석 충남형계약학과 사업지원부장 겸 공유대학 총괄부본부장은 “이번 지·산·학·연 연계 콜로키움은 대학 간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유대학에서 계약학과 및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충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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