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27일까지 집중 대응
대전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치구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우선 정비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대전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무단투기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4일 동안에는 청소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5개 자치구, 환경조합이 합동으로 쓰레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긴급 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포장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의 쓰레기 수거 일정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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