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교원 대상 ‘도시농업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운영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초·중·고교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사들이 학교 텃밭을 활용해 직접 농업·생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 텃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이해 및 텃밭 조성 ▲생태적 병해충 방제 ▲생태 텃밭 이해 및 생육 관리 ▲작물 관리 및 연간 텃밭 운영 등 총 4회차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텃밭 재배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 과정과 연계해 학교 텃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훌륭한 교육적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태 교육을 활발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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