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명절 물가 점검
성수석 이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 시장은 지난 19일 장호원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정겨운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9월 22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한 공간이 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보전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교육·컨설팅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배달특급 활성화 등이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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