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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충북대 RISE사업단, K-유학생과 단양 곳곳 누비며 지역문화 체험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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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 (RISE(앵커)사업단,  K-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 성료)(1).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RISE(앵커)사업단이 K-유학생들이 충북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28일 단양군 일대에서 ‘K-유학생 지역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유학생들이 충북의 자연유산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 실무진 및 유학생 35명이 참여해 고수동굴과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자연·문화 자원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석회암 동굴인 고수동굴을 비롯해 단양의 수변 자연경관과 남한강 유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며 충북이 지닌 자연유산과 지역적 특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가 형성된 배경을 살펴보며 한국의 지역별 특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 학생들이 함께 지역을 탐방하며 서로의 유학 생활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의 소감 나눔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현장탐방을 통해 느낀 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했다.

한편,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은 K-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현장탐방과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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