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2026학년도 대동제 성황리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업과학대학(학장 정남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산업과학대학 대학본부 앞 광장 일원에서 ‘2026학년도 산업과학대학 대동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피워낸 가장 뜨거운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고, 각자의 열정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낮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과별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그린바이오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산업과학대학 가요제와 학생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6일에는 호미들, 7일에는 최예나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6일에는 지역주민 버스킹 공연이 열려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 복지 등을 주제로 한 협업형 자율탐구 프로그램 ‘뻔뻔(FunFun)한 에코테크 런런(Eco-Tech Learn-Run)’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넓히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남수 산업과학대학장은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고 학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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