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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시민과 소통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서 토크콘서트 개최…시민 의견 듣고 시정 방향 공유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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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 3.jpg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일 청년카페 이룸 앞 잔디광장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0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 100일의 성과를 알리는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100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소회와 시정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향후 시정 방향을 핵심어로 설명하고, 이천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중심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민과의 대화’였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 제안, 이천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성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답변하며 소통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해진 형식이나 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시장과 시민이 마주 앉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성 시장은 “취임 100일은 지난 시간을 자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의 4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취임 100일 행사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열린 시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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