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간고사 앞둔 학생들에 ‘열공야식’으로 응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는 13일 오후 6시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식 제공을 넘어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주고, 편하게 먹고(Eat) 쉬며(Healing) 응원받는(Cheer up)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충북대 생활협동조합이 준비한 특식은 재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600명에게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학내 보직자와 총동문회장,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동문인 이장섭 청주시장이 참석해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기다리고 배식에도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어려움과 대학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학생들은 동문 선배들로부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동문, 대학 구성원 간 유대를 다지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가 시험기간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응원을 전하고,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대학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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