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주역 이운재, 진천 농특산물 알리기 나서
진천군 명예대사로 김명식 군수와 면담…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 보태
사진 좌부터 김명식 군수. 이운재 명예대사
충북 진천군은 16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운재 진천군 명예대사가 군을 방문해 김명식 진천군수와 면담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진천군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인 이운재 명예대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현재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은 같은 충북 출신이라는 인연을 바탕으로 진천군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명예대사로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명예대사는 김 군수와 함께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쌀’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생거진천 쌀은 진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다. 군은 쌀을 비롯해 수박과 오이, 토마토, 장미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거진천’ 공동브랜드로 홍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명예대사는 앞으로도 진천군 명예대사로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이자 같은 충북 출신인 이운재 명예대사께서 바쁜 일정에도 진천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거진천 쌀을 비롯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명예대사의 인지도와 활동 경험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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