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오는 27일 '2026 평생학습 와락 페스티벌' 개최… 배움과 나눔의 장 펼친다
27일 오후 1~5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서 개최… 마을·학교·청소년 등 참여

충북 괴산군(송인헌 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마을, 학교,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괴산군 평생학습 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괴산군 평생학습 와락 페스티벌은 ‘마을과 학교와 청소년,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괴산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과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관내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 단체, 학습동아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등이 참여해 올 한 해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주민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괴산군 평생학습동아리 및 장애인평생교육기관 2개 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개회식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평생학습관 오카리나, 감물안단테합창단,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부와 느티울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평생학습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괴산두레학교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직접 작성한 시화 작품이 선보여진다. 체험마당은 염색공예, 솟대, 샌드캔들, 나무액자, 캘리키링, 가죽공예, 목공예, 테라리움, 한지공예, 유리공예 등 마을학교 및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가 참여하는 10개 부스로 구성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괴산노인복지관,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중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괴산장애인복지관, 공동생활가정, 괴산두레학교, 괴산가족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기관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도 문을 연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와락 페스티벌은 군민 누구나 배움과 나눔을 마주하는 자리”라며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평생학습도시 괴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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