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상공인 500여 명 계룡에 모였다…화합·상생 다져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홍 부지사는 22일 계룡시 민속장터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계룡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 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과 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9점을 포함해 총 21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시군별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시상, 경품 추첨 등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상공인과 지역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 부지사는 “25만 충남 소상공인이 충남 경제의 희망이자 밝은 미래”라며 “지역 상권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충남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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