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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4 05: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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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6~29일 ‘2026년 충무훈련’ 실시…비상대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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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세종시 전역에서 전시 동원 준비와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자원 동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통제 아래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비계획 및 동원 대상 자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비롯해 피해 상황별 조치 연습, 주요 자원 동원훈련, 피해복구훈련, 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술인력과 차량, 건설기계 동원 대상자가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응소하는 동원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 세종공장에서 조제분유를 생산하는 동원물자 생산훈련과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충무훈련 기간 중 진행되는 동원훈련 및 피해복구훈련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훈련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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