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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전국 최초 5년 연속 ‘일학습병행사업 재직자단계’ 최우수기관 선정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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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전경[사진=한밭대]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공동훈련센터가 ‘일학습병행사업 재직자단계’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2017~2021년) 최우수(S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사업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한밭대 공동훈련센터장 구본급 교수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는 대학 비전 아래 우수한 강사진의 지도 및 참여 구성원들의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 학습 근로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5월 설립된 한밭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약 220개 학습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사업 훈련비, 학습 근로자 훈련장려금 등을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로부터 받아 중소기업에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약 700여 명의 지역중소기업 근로자(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훈련을 진행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양성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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