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가을, 청소년의 열정으로 물든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푸른 10월, 안성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으로 물든다.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는 **‘2025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세 번째 무대인 ‘너나들이’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경기도가 주최,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다. 특히,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와 연계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는 ‘가락지킴이’ 동아리의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문을 열고, 케이틴, 하이틴, 루미너스, HIT, 하이라이트, 비아워 등 댄스 동아리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서 시나브로, 음, 엔디엠 등의 밴드 공연과 플루트 앙상블, Cactus의 랩 무대, 김보미 학생의 보컬 공연까지 총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들은 각자의 색깔로 가득한 무대를 통해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펼칠 예정이다.
현장 관람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유튜브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채널’**과 **‘안성시청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김영식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너나들이’라는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서로 허물없이 어울리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안성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난 5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9일 폐막식 ‘희망’**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안성 곳곳에서 펼쳐지는 동아리 공연, 체험, 전시,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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