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안성시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인 ‘제10회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셋째 날을 맞아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안성시 읍·면·동을 대표하는 15개 팀, 250명의 발표자가 참가해 노래, 연주, 댄스, 풍물, 체육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가장 큰 영예인 대상은 양성면 사물놀이팀이 차지했으며,최우수상에는 ▲금광면 민요반 ▲보개면 라인댄스팀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죽산면 기체조팀 ▲서운면 에어로빅팀이,장려상은 ▲미양면 요가반 ▲공도읍 노래교실팀이 각각 수상하며 총 7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연이 바우덕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많은 분들께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 동아리 활동이 일상 속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복지 증진과 문화·여가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1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7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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