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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이천시, 청년 창업자 위한 ‘로코노미 스케일업’ 4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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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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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이천청년 소상공인 로코노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로코노미 스케일업’은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천 청년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관하며, ‘함께 배우고, 연결하고, 성장하는 로컬 비즈니스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이천시 청년창업 멘토·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 그리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마케팅, 사진·영상, 디자인·인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컬 도시재생 현장 견학과 지역경제 포럼 등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청년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현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 창업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천에서 시작된 변화가 청년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각 과정별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031-645-36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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