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수능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능일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한 번화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청년아동과, 이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해 한국B.B.S경기도연맹 이천시지회, 방범기동순찰대 이천시연합대, 이천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이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긴장에서 벗어나 유해업소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전자담배 판매점, 홀덤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들은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에게 유해환경 개선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거리 상담과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과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소년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민간단체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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