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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7:11 (토)
충북

충주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마무리…86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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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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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젊은 충주의 미래를 잡(Job)았다! (1).jpg

충주시는 지난 5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젊은 충주, 미래를 잡(Job)다!’를 주제로 열린 ‘2026 충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취업 열기를 보였다.

현장면접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172명을 모집했으며, 총 394명이 면접에 응시해 이 중 86명이 채용 예정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별 일정에 따라 2차 면접 등 후속 채용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간접 참여한 20개 기업에도 구직자 67명의 이력서가 접수돼 향후 기업별 채용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동원홈푸드, 더블유씨피㈜, 동화약품㈜, 롯데칠성음료㈜, 유한킴벌리㈜, 현대엘리베이터㈜ 등 6개 기업은 직무상담관을 운영했다.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절차와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해 구직자들이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 특강과 취업 골든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골든벨을 통해 되짚어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식을 쌓았다.

이와 함께 AI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미정 경제교통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이뤄진 현장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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