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남면 한 휴게음식점서 화재…소방서 추산 9200만원 피해

지난 5일 오후 10시 13분께 세종시 금남면의 한 휴게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58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1동이 반소되고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내부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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