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피어오른 괴산김장축제…가을 낭만 '물씬'
삼겹살·김치·군밤 구워 먹는 재미에 관람객 발길 이어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김장축제’ 행사장이 따뜻한 모닥불과 고소한 음식 냄새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인기 프로그램인 ‘모닥불 구워먹기존’은 괴산문화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꼬치류와 삼겹살, 김치, 군밤 등을 직접 구워 먹으며 축제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 따뜻한 불을 쬐며 즐기는 먹거리가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6 괴산김장축제’는 오는 8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며, 김장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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