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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공주대, ‘AI 기반 수소 모빌리티 연구센터’ 유치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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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주관하는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수소 모빌리티 부품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32년까지 7년간 총 31억 1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공주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표재범 교수(연구책임)를 중심으로 김중배 교수, 오승태 교수 연구팀이 참여하며, 이들 연구실은 특화 연구실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내 수소 모빌리티 부품 기업들과 협력해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핵심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센터는 ▲연료전지 스택 부품 ▲수소 저장·공급 부품 ▲열·물 관리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반 설계·해석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표재범 교수는 “AI 기반 설계·해석 기술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핵심 부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본 센터가 충청남도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센터 선정으로 수소 모빌리티 및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고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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