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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수도권

드론 띄운 이천시, 대규모 개발지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본격화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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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론 항공영상 활용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본격 추진.jpg

이천시가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검사에 첨단 드론 기술을 도입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와 토지 이용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측량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지적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장호원읍 이황리 30-3번지 외 1필지(총면적 1만4,862㎡)를 대상으로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실시했다. 현재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정밀 정사영상을 제작 중이며, 사업 시행자가 제출한 지적확정측량 성과와 입체적으로 중첩 분석해 도면과 실제 현장 데이터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검증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대월면 구시리 309-5번지 일원(면적 1만8,270㎡)의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추가 드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개발사업지 성과검사 과정에 드론 항공영상 활용을 정례화해 스마트 지적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검사에 드론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행정 오류를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드론 영상을 적극 활용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토지 재산권을 보호하고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지적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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