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주민자치회, AI로 어르신 인생 기록한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창재)는 5060 신중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해 어르신들의 삶을 책으로 엮어 기록하는 ‘인공지능(AI) 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어르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살아온 이야기와 인생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에게는 실무형 AI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과 인간의 경험이 만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례”라며 “세대 간 공감과 디지털 포용의 의미를 담은 지역 문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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