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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07:11 (일)
충북

영동군, 26일 ‘제23회 군민의 날’ 개최…군민 화합의 장 마련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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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26일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제23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과 내외 귀빈,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 20분 난계국악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올해 군민대상은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 각 1명씩, 총 2명이 선정돼 시상된다.

이후 오후 8시부터는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무대에는 가수 송가인, 영기, 강혜민과 MC 김재롱이 올라 군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

특히 이날 행사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희망복지박람회’도 함께 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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