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최고 ‘S등급’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이번 연차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학의 입학전형 개선 노력과 고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충북대를 포함한 전국 18개 대학이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사업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충북대는 사업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대입전형 개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는 정보 소외 지역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춘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공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김은경 입학처장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사업 취지에 맞춰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한 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점국립대학교로서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우수 인재 선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충북대는 신설된 ‘지역의사선발 특별전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학업 지원 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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