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2026년 자율전공학부 전공 탐색 박람회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창의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가 오는 6월 2일(화) 개신문화관에서 ‘2026년 자율전공학부 전공 탐색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전공을 확정하기 전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학문 분야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학 교육 변화에 따른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내 구성원들이 협력해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자율전공학부 학생을 비롯해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연계 차원에서 청주 지역 고교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학내 33개 학과와 학내·외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공 안내 및 심층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과별 재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전공 멘토링’, 취업·창업·해외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유관기관 상담’과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생네컷, 포토존, 스탑챌린지, 지문적성검사, 푸드트럭 등 MZ세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공 탐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연 창의융합대학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스스로 미래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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