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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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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ChatGPT·Claude·Gemini 통합한 생성형 AI 플랫폼 6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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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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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교육·연구·행정 AX 전환 본격화).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약 2만 명에 달하는 학생·교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오는 6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AI 플랫폼은 OpenAI의 ChatGPT, Anthropic의 Claude, Google의 Gemini 등 최신 대형 언어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업무 목적과 필요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해 문서 작성, 정보 검색, 요약, 번역, 코드 생성 및 분석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닌,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AX,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활용 교육과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해 구성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비스 오픈 이후에는 이용 현황과 구성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플랫폼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는 학습 지원과 수업 자료 제작, 연구 분야에서는 자료 조사 및 분석 보조, 행정 분야에서는 문서 작성과 민원 응대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산시켜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목표다.

 

김태성 정보화본부장은 “생성형 AI는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충북대학교도 최신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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