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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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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 교육현장 찾아 미래 인재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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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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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천시장,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 방문 1.jpg

성수석 이천시장이 지난 3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반도체 교육 인프라를 점검하고, '경기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장비 Full-Stack 엔지니어 양성과정' 1·2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도체 산업을 이끌 지역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교육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시장은 김병노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 반도체 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초·중·고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을 비롯해 청년·중장년 취업지원 과정, 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개강한 '경기 미래기술학교' 2기 과정은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와 전·후공정 실무를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과정으로,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약 7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기구설계, 시스템반도체 설계, 현장 프로젝트, 취업 멘토링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성 시장은 교육생들과 만나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이며, 여러분은 그 중심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춰 지역 기업은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인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초·중·고 연계 교육과 경기 미래기술학교,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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