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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진천 원도심, 골목길 문화공간 조성사업 본격화

주민 삶·기억 문화예술로 재해석…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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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전경.JPG

 진천군청

충북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재윤)은 진천읍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골목길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오는 22일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풀어내어 골목길을 문화예술 무대 및 전시장으로 변모시키고, 지역 공동체와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재윤 이사장은 “도시재생은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천의 상징인 홰나무와 골목길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관광객까지 유입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개시일인 오는 22일에는 진천 중앙시장 ‘정통힐링존’ 일원에서 진천읍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043-534-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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