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 개최…24명 수료
평택시(시장 최원용)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업에 새롭게 진입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귀농 정책과 농지 관련 법규를 비롯해 농기계 운전, 작물 재배기술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영농 현장을 체험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통해 초보 농업인들이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 농업 관련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생 대표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귀농 준비 과정에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농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예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