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주당 평택시병,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댔다
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 국회의원)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실·국·소장, 김현정 국회의원과 평택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은 ▲국비 확보 계획 및 도비 삭감 대응 ▲평택~부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를 포함한 국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 ▲시청사 이전 대책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와 도비 확보를 비롯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평택의 교통망 확충과 생활체육·공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원용 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의원님들과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과 정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께서 바라고 열망하는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들이 신속하게 해결되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성심껏 챙기겠다”며 “도·시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시장님과 평택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