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이종희 교수,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과 후속 세대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국립한밭대는 이종희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간 100억 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청 회장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디스플레이 발전 유공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주요국의 추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기술 자립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이종희 교수는 친환경 OLED 광효율 향상 기술 개발과 KIDS 디스플레이 캠프 활동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의 후속 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뒤 2018년 국립한밭대 창의융합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학생 교육과 OLED 및 친환경 전자소자 연구에 매진하며 관련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립한밭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종희 교수의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 성과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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