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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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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앵커사업단, 소통형 브랜드 매거진 ‘연결’ 창간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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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단이 대학과 지역의 변화 및 협력 과정을 학내 구성원에게 알리고, 앵커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소통형 브랜드 매거진 「연결」을 창간했다.

「연결」 창간호는 지난 14일 발간됐으며, 학내 구성원과 지역 기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된다. 매거진은 앞으로 연 1회 발행될 예정이다.

앵커사업단은 그동안 앵커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공고와 공문, 회의자료,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전달되면서 학내 구성원들이 사업의 의미와 변화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결」을 기획했다.

「연결」은 앵커사업을 개별 사업이나 성과 중심으로 소개하기보다 대학 전체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창간호는 ‘학생·기업·출연연·지역을 잇는 첫 번째 이야기, 만남’을 주제로 교직원과 학생, 기업, 출연연, 지역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와 현장 사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앵커사업이 만들어가는 협력과 변화의 과정을 구성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콘텐츠는 ▲앵커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 ▲학생과 교육의 만남 ▲교수·학생과 연구현장의 만남 ▲기업·기관과 대학의 만남 ▲성과의 변화 ▲앵커 기본 Q&A ▲현장의 목소리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매거진에서는 교육 분야의 경우 전공교육과 비교과 활동,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마이크로디그리 등 학생 성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구 분야에서는 출연연 공동연구와 지역랩, CAMP, 기술개발, 학생 연구 참여 등 대학과 연구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사례를 담는다.

지역 분야에서는 리빙랩과 지역 현안 해결, 청년정주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분야에서는 기업지원과 기술사업화, 현장실습, 대학 간 공동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례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연결」은 성과를 단순한 숫자로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해결-효과’의 흐름으로 설명해 독자들이 사업의 의미와 변화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포그래픽과 Q&A, 인터뷰 등을 활용해 앵커사업의 주요 내용과 현장의 목소리도 쉽게 전달한다.

우승한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장은 “「연결」은 앵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지역, 사람과 사람, 교육과 현장을 잇는 변화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 매체”라며 “학내 구성원들이 앵커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실제 참여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대학 누리집과 이메일, QR코드, SNS,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연결」의 주요 내용을 학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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