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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북도, 추석 연휴 문 여는 약국 600여 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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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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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여는 약국(카드뉴스).jpg

충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도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 여는 약국 600여 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150여 개소의 약국이 문을 열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은 충북도와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약국별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약국에 전화해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도 심야 시간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주변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이나 발열, 감기 등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적극 안내하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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