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한 ‘2026 추석 명절 행사’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2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추석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 속에서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어보고, 삼삼오오 모여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추석 음식인 송편을 유학생들에게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특히 유학생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이번 2학기부터 국제학부를 출범하고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한국어문화전공 등 3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립한밭대학교에는 한국어 연수생을 포함해 가나,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528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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